[잡담] 아 전재학이 태생론을 언급했었음? 엿된건가

예를 들어 점화는 아덴채워서 터트리는식이라 점멸이있어도 사실상 없는거잖음

환류는 어지간히 위급한경우아니면 그냥 아덴이 있어도 딱히 쓸의미도 없어서 없는수준이고 아애같은 선딜스킬 캔슬용이라기엔 점멸 소비아덴이30퍼던가그래서 의미있는것도아니고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게 피아노딜러컨셉에 맞게 직각을 개편해서 억모닉처럼 아덴이 일정%이상되면 특정스킬이강화상태가되서 나간다던지 아덴을dps증가에 쓸지 점멸에 쓸지

택1정도는 할수있게해서 dps증가에사용가능해지면 점화처럼 점멸이 있지만 없는 그런상태가되서 지금 dps능력의 벽을 허물수있지 않나 생각했고 그런 건의 메일을 보낸지 반년이상이 넘어오고

돌아오는건매크로답변에 패치는 항상 수치딸깍 최근에한번 뭔가 딜압축패치 하긴했는데 이게 직각개편이아니라서 큰의미가있는건아니엿고

그래서 결국 개발자가 특정 클래스마다 생각하는 컨셉이라는게있고 그게 만일 환류의경우 점멸을 사용한 위기극복컨셉이라고 개발자가 정해둔거라면

태생론으로가서 환류는 이수준에서 영원히 가야한다가 되는건가

초각성때 확실해질테니 그때까지는 일단 기다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