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로아를 접한게 소서 막 나왔을 때임
그 때 그냥 해보고
진짜 본격적으로 한건 5달 전인데
로생 계획은 베럭이든 본케든 1600 짜리를 3개 1540을 3개 해서
6개 만들어서 막 돌릴려고 했거든?
그렇게 골드를 수급하고
1610 1620 올라갈 생각이였지
현질을 그렇게 많이 할 생각도 없었고
원래 느리게 가는게 내 플레이스타일이기도 하고
다른 겜도 그랬음
지금 겨울 슈익으로 슬레 1600찍었고
블레 지금 1540이고
홀나 리퍼가 1520인데 해보니까 서폿은 별로인거임
결국 10멸을 어떻게 든지 4개 정도 만들어야 한다는건데 최종적으로
물론 꾸준히 소과금 할까 했지만 답이 없긴 하네 로아는 ㅋㅋㅋㅋㅋ
레이드를 하다보면
솔로잉 게임을 하다 와서 그런지 익숙지 않아서 자꾸 다혈질이 되네
인게임에서 채팅으론 냉정하게 이야기 하는데 속으론 타고 있음
난 아직 로아에 정도 안두고 있는데 참 초반이 어려운 듯
날먹은 할 생각 없어서
원래 게임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그냥 저냥 취미생활 한다고 하는건데
요즘 상노탑 2관 때문에 힘드네....
너무 많이 내가 죽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