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카단을 늦게써서 브커가 죽은게 맞다고요 이사람들아

작성자가 글을 브커가 대가리 박아서 뒤져놓고 정치한다고 써놔서 당연히 대가리박고 딜하는게 브레이커인줄 알았지만 기공사였고

 브레이커는 기상기가 없어서 돌진 맞고 죽은거뿐임

 물론 정산전에 기상기 안아껴논 브커 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어그로가 브커에 잡혀서 돌진나오고 브커가 죽은거지 지금 위에 1팟 브커도 기상기 없고 바드 심포 올라가는데 그쪽으로 어그로 잡혔으면 1팟 바드 브커 or 최소 바드 죽은건데 

 그렇게 됐으면 심포 늦게올린 바드탓이냐? 브커가 죽은거면 더 가까이서 심포 올리는 도중인 바드도 무조건 죽는 각인데

 기상이 기상기가 안좋아서 카단이 늦게나가든 후딜때문에 한틱이 씹혔든 결국 카단이 늦게 나가서 카단이 1패턴 도중에 안끊기고 패턴을 해버려서 죽은거고

 

 공대장 잘못을 따지려고 애초에 이러고 있는게 아니라

 1. 원론적으로 보면 요즘 안쓸 이유가 전혀 없는 이득만 있는 스탠딩 카단을 못쓰고

 2. 기상기쓰고도 한틱 씹혀서 반박자 늦게 쓰고

 3. 왜 바로 안썼냐는 말에 욕박고 영상 돌려봤으면 브커 대가리 안박은거 봤을 텐데 대가리 박았다고 정치한건 작성자도 마찬가지(짤로만 보면 누운 자리에서 그냥 일어나다가 죽음) 영상 있으면 올려주겠지

내가 굳이 브커 편 들 이유도 없고 그냥 상황만 놓고 보면 에스더가 늦게 나간게 맞고 그로 인해 안나와도 될 패턴에 브커가 죽은 게 맞잖아? 재수없게 기상기 안아낀 브커가 뒤지고 한마디 했다고 처맞고 있는거지 바드 or 도화가가 돌진맞고 죽고 똑같은 주제로 가져왔으면 누구 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