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홀나의 갑작스러운 떡상? 이건 징조다

 이번 홀나 패치 그야말로 홀나에게 가려운 부분을 정말 잘 긁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패치였음

율법 피면 부실한 파괴보충 신보쿨감이라는 정말 좋은 패치를 받았음

 근데 난 좀 다르게 봄 

이번 패치는 여홀나 출시 전 홀나의 빠진 나사를 조여준 패치라고 생각함 

슬레이어 출시 때 버서커의 빠진 나사를 조여주고 

브레이커 출시 전 밋밋했던 인파이터의 아덴에 개성을 쥐어준 것처럼

여홀나 출시 전 홀나의 맛탱이간 부분을 고쳐준 패치일수도 있다 생각함 이후에 무기초월을 손봐주고 그래야 여홀나 출시할때 홀나들이 개거품물고 직게가 서울대병원 응급실마냥 누워있는 사람으로 넘쳐나지 않을거니까

당장 대재학은 여홀나는 계획이 없다했지만, 그것은 당장 나사빠진 홀나가 그대로 존재하기에 이상태에서 여홀나의 존재를 공표한다면 홀나들의 별등섬 엔딩이 예상되기에 최대한 조심히 계획이 없다 말했지만 이정도로 홀나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건 여홀나 출시의 징조라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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