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공모전본선] 암살자_ 오셨습니까, 누님 제작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루페온에서 억모닉만 3개 키우는 억모닉 맘입니다. 

사실, 좋아요 취합기간에 홍보글만 여러번 올리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반응이 없어서 큰 기대를 안했습니다.

또한 엄청난 실력자분들이 앞에 계셔서 이 정도 좋아요 받은게 어디냐, 하며 내년을 기약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본선 진출을 하다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아직도 믿기지 않고, 손이 떨리는데 데모닉 상향까지 받으니 너무 기뻐 쓰러질것 같았아요...

사실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수련회(당일하나, 숙박하나)인데, 

개인정보 동의랑 원본파일 보내려고 집에 빨리 왔습니다... 보내고 글써봅니다..!

(다른 당선자 분들도 꼭! 제출하시고, 동의도 하세요!!! 진짜 너무 놀래서,,, 계속 이메일 확인하고 잘 도착했는지 보고,,, 잘못썼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계속 하네요)

너무 떨려서 진짜 글도 두서 없이 막쓰고,, 제가 뭐라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홍보하고 가겠습니다..!! 

+ 빤쭈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