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트라이커

초창기에는 개쓰레기같았는데 뭔 패치를 받은건지 기억은 안난다만
사멸의 왕 소리 나오기전부터 고스펙 선발대들 사이에선 존나쎈데 얘기가 나왔고 강점기부터 레이드는 출시안되는데 전체적인 유저 스펙이 올라감에따라 사멸의 왕까지 등극했다

고저점차는 있었겠지만 백헤드 표시 패치하면서 사멸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하락함에따라 그 차이도 좁혀졌다

배마는 항상 1티어 언저리에서 놀았던건 맞지만 오의가 뒤져있던 상태에서 스커가 출시되었고 초심이 나락가고 오의가 뜨고나서도 오의할거면 스커하는게 맞다가 정배였다

지금도 고점은 스커가 높다.
배마 개편 후 고점을 뽑는 난도와 보장된 저점은 배마가 압도적이긴하다.

근데 이 새끼들은 뭔 피해망상인지 열등감인지 출시 직후부터 여태까지 관심도 못받은 평생 깔개직업인줄 알고 6연 패싱당한
기공사도 있는데 이럴거면 안받는게 나았다 이 지랄 뭐 언제는 스마게가 관심이 없다며 말이 앞뒤가 존나게 달라요 그냥

유충이랑 비교하는것도 모자라서 지들이 가진 모든 스킬은 배마한테 갔다가 떨어져나온 폐기물쓰레기들로만 구성된것처럼 말해

브블이 저 하늘에서 놀아날때 하위권 직업은 브블이랑 비교조차 안되서 언급도 못했는데 지들끼리 브블 이길 수 있다없다로 쳐싸우던 놈들이 어느샌가 그냥 지들만의 깔개직업이 되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