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상아탑 당시에는 무력 상향전이라서 지금처럼 넉넉하지 않았음

내 친창에 있던분의 친구분 들하고 고정팟을 해서 확실하게 기억하는데

도화가 소서 워로드 고정팟으로 시작했는데 직업 받을 때 보통 무력을 생각하면서 남은 한자리 받았음

상소받았을때는 무력이 널널해서 앞으로도 상소 오면 1순위로 받자고 했었는데 더이상 못 만났고 건슬 받았을때는 소서 분이 점화에서 환류셋팅으로 바꾸고 4관 무력 넘겼던걸로 기억함

스커는 당시에 세우라제 관리하는 밈이 생겨서 지원왔을때 카드보고 세우라제? 이랬고 나중에 워로드 분이 빠지고 갈증리퍼 분이 오셨을 때부터 내가 4관 한정으로 두루미에 전압박고 무력 부담 최대한 부담하는 식으로 운영했음

지금처럼 전 직업의 무력이 상향되기 전이라서 소서 분이 당시에 무력나오면 점화키고 천벌박는것도 고려할 정도로 무력이 넉넉한건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