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리안 서버에서 서머너를 키우고 있는 모험가 입니다 ㅎ
인벤 가입후 눈팅만 하다 첫글을 귀여운 아이를 분양받아 후기를 올리러왔습니다.
세은님께서 최근 올리셨던 돌아가는 모모코 이벤트 ~ !
보자 마자 너무 귀여운 모습에 눈을 반짝이며 응모를 하고
"귀여운건 못참지"
(솔직히 잊어 버리고 있엇습니다...당첨과는 거리가 멀기에..)
그런데 몇일뒤 쪽지알람과 함께 세은님의 당첨 쪽지가 왓어요 :)
" 헐헐헐 " 하면서 답장을 하고 두근두근 마음으로 택배를 기다리고 기다리던중
오늘오전 택배가 도착했다는 기사님의 전화가 ! ! !
종일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재빠르게 달려와 택배를 확인한 결과
"두둥!"
택배열자마자 정성스런 포장과 함께 귀여운 모코코 스티커가 반겨 줍니다 :)
(저희집 냥이들도 기웃기웃)
조심스레 개봉 결과 !
꺄~!! 너무 귀여워요ㅠ !!
(먹는거 아냐...)
분홍모코코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안착 완료.
귀여운 분홍모코코 분양해 주신 세은님 감사합니다 (--)(__)(--)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 !
처음 작성하는 글로 해당 게시판에 작성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