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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뭔가 미안한 짓거리 한 것 같네.

푸른빛벌레
댓글: 11 개
조회: 948
2024-05-13 21:42:24
아파트에 젊은 형님이 탕수육 파시는데
닭고기 안심!! 이라고 적혀있는거야.

그래서 너무 궁금해가지고 묻고 싶었거든.
근데 돈도 안 내고 그러면 실례니까
15000원치 사서 물었음.

"돼지고기가 아니라 닭고기를 쓴거면
탕수육이 아니라 깐풍기 아닙니까?"

뭔가 횡설수설하시길래
후딱 받고 집에 왔다.

꼽준거 아닙니다.


Lv20 푸른빛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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