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초각성 보고 캐릭 정리 및 성장 드가야 하나..

노멘 전에 손목 이슈로 접었다가 최근에 괜찮아져서 카던 가토 및 낮은 레벨 레이드로 숙제만 4캐릭 하고 있는데 여름이 대격변이라고 하니 뭐 만지질 못하겠군. 뭐 바뀌고 완화 한다는 거 많아서...

본케 피메 

 - 9멸홍 둘둘 노초월 노상재..(접었다 와서 뭐 없음.. 트라이 하면 손목이슈 다시 올까봐 안하는 중...) 재미는 있는데 커뮤 같은데서 항상 뚜두리 맞는 포지션이라 본캐치고 좀 기분이 안좋음. 건슬은 태생부터 지금까지 거의 항상 까이던거 같음.

부케 억제 

 - 귀속재료 겁나 쌓여 있음. 희귀하고 플레이가 시원한거 같은데 타격감이 좀 별로임.

부케2 절제 

 - 귀속재료 적당량 쌓여 있음. 최근 다시 뭔가 딜 상향 먹어서 그런지 요세 재밌게 하는 중.

배럭1 황제 

 - 최근 홍대병와서 이상한 빌드로 재밌게 하다가 역시 딜이 딸려 정석트리로 바꿨는데 노잼되서 정체 중..

배럭2 오의 

 - 창룡 나왔을때 승급시켜 주려다가 할 수록 뭔가 재미가 없는 느낌이라 다시 정체 중임.

그 외에... 건들다 만  1540 따리들 화강블래,  처단슬래, 수라브커, 중수디트, 도화가....

로아가 이제 흥미진진하진 않아서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기존 캐릭들이 그냥저냥 큰 재미는 없네요

신캐가 딱 내꺼다! 하는 컨셉 하나 나왔으면 좋겠긴 한데... 

던파에 쿠노이치 같은 컨셉 있으면 개같이 달려들거 같음. 

아님 불 쓰는 여캐.. 쿄 여자버젼?? 아니면 시라누이 마이 같은 느낌이면 바로 본캐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