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코교 2,3일차 후기

1.루테온 막바지 광기군단 한테 밀릴때 그 동안 앞에서 쌓아온 퀘스트들 보상마냥 다 같이 우루루 나오면서 로그인 할때마다 듣던 그 비지엠이 나오니 이게 로뽕인가 싶었다

2.아만씨 역시 클리세 따라서 그 쪽으로 넘어가는군요 나중에 다시 올거라 믿어요

3.내 배는 도둑질 당해서 그런지 허접한 배를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지금 모코코(모코코가 소인인가 씨앗인가 로린이인가 모르겠음) 섬에서 지도 꾸미기 하고 있는 와중에 죠니니님의 지금 시작하는 뉴비에 딱 맞는 영상이 올라와 시청했다 패스권을 구매하라고 했지만 일단 스토리는 보고 싶기에 1렙부터 보는데 500렙 이후에 할 게 엄청 많아지는거 같아서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