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코코 4,5일차 후기

1. 모코코 나라를 해적들로 부터 지키고 바위거인에게서 아크를 얻으면서 메인퀘클에 다가갔다 바위거인 입속 분위기 동화속 같고 생물들이 귀여웠다

2.빡시게해서 애니츠 스토리까지 마무리 지었다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1등먹고 다음 군단장인 비아키스를 마주했다 근데 어차피 비아키스도 카마인이 커비 빙의해서 먹어 치우지 않을까 싶다

3.다음 지역에 도착했는데 전 스토리가 동화같은 숲이라 그런지 모래폭풍맵은 보기만 해도 미세먼지를 마시는 기분이 든다 빨리 여기 밀고 다음 지역가고 싶다

4.추천 받은 소울이터로 스토리를 미는데 낫스킬 효과음이 너무 좋아서 만족중이다 낫스킬이 그믐인거 같았는데 만월보단 그믐으로 하지 않을까

5.필드 보스 같이 할 사람 애타게 찾았으나 결국 모코코 둘이서 8줄 남기고 실패해서 너무 아쉬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