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화 체감이 엄청 크게 됨
# 일리아칸 엔드 때, 하브1-6 4캐릭 노브1-6 2캐릭 돌릴 정도로 열심히 했음
# 상아탑 출시, 첫주차 오픈런 하고 접었음
# 23 여름 로아온 때 카멘 출시 보고 부랴부랴 복귀
급하게 엘40 찍고, 오픈런은 노멘으로 달리고
이후에 1630 찍고 이클립스 따고 다시 접었음
# 에키드나 출시, 첫주차 클하고 다시 접었음
# 그리고 2주 전에 복귀해서 베히모스 돌고 있음
완화를 체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팟 지옥이다, 숙코들 천지다 등등의 반응이 나오는 구간을 보면 됨
고인물 배럭 라인 + 우매봉 본or부캐 라인 + 돈좀 지른 뉴비
이 모두가 숙제팟에 있는 환상적인 라인
그리고 지금은 그 구간이 하칸이라고 생각함
복귀하고 3바퀴 돌았는데 그 공기의 혼탁함이 느껴짐
하칸은 그냥 앞으로 안갈듯 너무 혼미함
노칸은 진짜 공장마냥 딱딱 딸깍 클리어 되는거 보니
재료를 퍼줘서 다 하칸까지 올라갔구나 생각이 됨
내 기억에 노칸에서 재료 파밍만 3개월 가까이 했던거 같은데
하브는 그냥 고인물 배럭들도 여기 얼마 없다는게 느껴짐
그만큼 노칸 레벨대까지 완화가 풀렸다는 거겠지
아 그리고 어느순간 원대렙이 낮아도 다 세구30 끼고 있는거 보니
카드완화도 겁나게 해준듯
어후 나 뉴비때 하브3-4 트라이 남바12로 비비고 비벼서 클하고
세구18 찍으려고 6종 + 낙원, 오레하 + 아르고스
다시 생각해도 토악질이
카드 완화는 매우 잘했다고 생각함
6캐릭 숙제는 ... 어우 힘들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