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본 ㅇㄷ 내용

거래처 주요고객이랑 회사 부장이랑 대리?인가 여직원이랑 이야기하다가 거래처 주요고객이 여직원 만짐 근데 싫다고 뿌리치니까 부장한테 이런식으로하면 거래 못하고 사장한테 말해서 ㅈㄹ할거라고 함
그러니까 부장이 ㅈㅅ하다고 했는데 고객이 그럼 도개자라도 하라고 하니까 부장이 어쩔수 없이 도개자 박음
그랬더니 고객이 음흉한 미소지으며 컵에 음료를 부장 머리에 천천히 부음
그러고 어쩌고 하다가 나감
여직원이 ㅈㅅ하다고 하니까 부장은 힘없는 자기 잘못이라며 이런걸 할 수 있는게 너밖에 없으니 참아주면 안대겠냐고 함
그랬더니 여직원이 알겠다고 함(?)
다음에 또 셋이 모여서 식당에서 밥먹다가 부장이 보는 앞에서 또 고객이 추행했는데 이번엔 옷안에 손넣어서 농락함
그러다 만족했는지 술잔 부장 앞에 딱 주면서 좋았다고 하면서 감
부장은 울먹이며 미안하다고 하고 여직원은 어쩔수 없다고 함(?)
다음은 아예 방을 잡아서 여직원이 남친이랑 통화끝나니까 고객이 찾아와서 붕가붕가함
그렇게 몇번을 다른 장소에서 붕가붕가하면서 끝남
여직원 꽤 이뻤음 그래서 어제 4시에 잤더니 피곤해 죽겠네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