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미를 보면 사람이 어디까지 음습해질 수 있나 싶다.

강형욱 사건까지 보고 그 주동자가 페미인걸 확인한 시점에서.

일부를 보고 모두가 그렇다고 매도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모든 페미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이젠 진짜 아닌 거 같다. 

페미새끼들은 그냥 고인혐오, 가족능욕을 밥 먹듯이 하는 벌레 일베 새끼들과 동급 또는 그 이상이 맞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음습해질 수가 있지? 

겉으론 하하호호 웃으면서 생활하면서 옆자리 직원은 물론 대표, 심지어 자신과는 1도 접점이 없는 그 대표의 어린아이까지...마치 모든 걸 혐오하지 못하면 죽는병에 걸린 사람처럼 행동하는게 가능한가?

내 정신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직원으로서의 본분은 다 하지 않고 권리만 찾으려 소리치다가 결국 실패하니까 이에 앙심을 품고 수개월, 수년의 세월을 그 원한을 숙성시키다가 강형욱이 사업을 접는다는 소리가 나오자마자 이 때다 싶어서 모든 현실을 왜곡하고 편집해서 마녀사냥을 시작했네.

이에 최저한의 팩트체크도 안하고 조회수와 이슈몰이에 미쳐버린 정신나간 언론사들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하지만 원인을 제공하고 이 마녀사냥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음습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페미년은 진짜 같은 인간인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