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하는거 듣지않기 는 자리피하기 이랬거든 인사잘해도 욕먹더라 심부름 뻘하게 진짜 자주시키고 그냥 내가 사는게 싫은가 싶을정도로 심각하게 싫어하더라 타켓팅? 은 그냥 제할일만해도 미치게오더라 소문엔 내가 다른곳가고 또 어린애들 못살게굴어서 연락오더라고 난 대응 일절안했는데 결국 그점포 점장님 부점장님이랑 담당자 인사과 에서 다들조용히시키고 그랬었어 진짜 사람이 아파서 자는데도 옆에서 대놓고 그러더라 어른이시니까 내가 그래도 예의 지키자했는데 나 이후에 여자애하나는 병원다닌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