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아 서폿은 힐러겸 버퍼가 되어야 체감을 느낄수가 있음

1. 서포터 유형 정리 (예시.롤)

 1)탱폿 - 이미 워로드가 가져간 포지션인데다가 사실상 로아는 탱커없는 RPG임

 2)딜폿 - 로아에서 딜폿은 의미가 없음

 3)유틸폿 - 현 로아 서폿임 

  3-1)유틸폿에 대한 차이

   롤은 버프를 걸어줄때 체감이 가능함 우리팀 딜러가 상대편 공격해서 피 까이는게 눈에 보이고 

   버프를 걸어줬을때 그 피가 훨씬 잘 까이는게 눈에 보이지만 

   로아에서는 보스 피통으로 체감하라기엔 억지스러운 면이 있음

   공증은 상시이고 아덴으로 줄떄는 딜타임이니 피가 더 까이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얼마나 증가했는지 잘 체감 안됨

   8인 16인의 경우 다른 파티에서 딜한것도 있기에 더욱 체감이 안됨 걍 모름

2.그래서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지금은 주로 피해량 증가 방향의 서포팅을 이루는데 이게 아닌 케어형의 서포팅을 해야함

앞서 말했다시피 공증형 서포팅은 체감이 안됨

엘릭서를 하고 초월을 하고 버프를 준들 본인은 모름 얼마나 딜증이 됬는지

그렇다고 보스 피까이는걸 보라고하자니 그것도 별 체감 안듬

 1)힐과 쉴드 위주의 케어형으로 바꿔야 하며

 2)상시 공증낙인 스킬에서 상시 쉴드힐스킬로 바꿔야함

  2-1)쉴드가 상시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는 순간 케어는 스펙이 아닌 실력의 요소이기 떄문임

 3)그리고 쉴드는 지속적으로 까이는게 보여야함

   3-1)그러다가 좀 아픈거 맞거나 쉴드 놓치면 피 다는거고

피가 달면 힐로 한번에 채워주는게 아닌 몇번에 걸쳐서 풀피 만들어 줘야함

서포터 스펙이 해당레이드 대비 높으면 높을수록 쉴드는 덜 까이는거고

딜러에 비해 스펙이 높으면 높을수록 3번 힐에 풀피 만들어 줄거 2번만에 만들어주고

이게 성장체감이라고 생각함

골드랑 시간 부어서 스펙업 해왔더니 스펙업 안한애랑 버프 0,몇프로 많아봐야 몇퍼 차이나고

심지어 그 버프 본인한테 보이지도 않고 체감은 다른 유저들이 하고

엘40 풀초 하면 뭐해 뭐가 달라졌는지 본인은 모르는데

1. 유저 본인은 체감 못하는 버프형 서포터가 아닌 케어형 서포터가 되야한다.

2. 실시간으로 눈으로 볼수 있는 케어가 더욱 체감이 된다.

3. 또한 이 케어력은 실력보다 스펙적인 요소가 훨씬 많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