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 치려는게 아니라 시즌3 전까지는 확실히 침체기가 맞는듯..
현재와 그때를 비교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로아를 시작했을때가 소서가 나오고 사람들이 다들 로아 갓겜이다 부르던 시기에 궁금해서 찍먹하러 왔었는데 .. 제 기억이 맞다면 그때는 시간과 상관 없이 모든 레이드의 트라이, 숙련, 반숙 등 파티가 다 있었고 채팅창은 항상 시끌벅적했던걸로 기억 하는데 ..
요즘은 점점 0관문이 길어지네요..
딱렙 트라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 그냥 출발 자체 스트레스가 점점 커짐..
방을 봐도 방 자체가 많이 없음.. 파티 강제게임에서 파티 수가 계속 줄어들면 ...
지금의 사람 많은 시간보다 그때의 사람 없는 시간에 레이드 0관 스트레스가 더 적었던걸로 기억..
레이드 수가 많아져서 사람들이 흩어진것도 큰 몫을 한거 같네요..
시즌3때 반등 하느냐 못하느냐가 매우 중요할듯..
제가 로아 시작할때와 맞먹는 유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