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빌헌터 밸런스는 악순환이다(지딜or인구수 적은 캐릭포함)

내부 지표 패치의 최대 피해자가 아닐까 싶다. 

강무데빌헌터는 인식이 캐릭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해서 유입도 적고백근사긴채널링이라는 제약에 비해 리턴값이 낮다고 생각해서 고인물들도 선택을 잘 안함.  남캐인것도 덤

인구 수가 적은 만큼 패치는 늦어지고 그로 인해 또 유저 수가 빠져나가고 고이고 고이고 고이다 못해

찐 유저들만 남음

그 찐 유저들이 상위레이드에서 날뛰고 있으니까 지표가 안정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근데 그 찐 유저들도 밸런스에 지쳐 또 다른 캐릭으로 갈아탐

그로 인해 또 유저가 없어짐. 악순환의 반복임. 4t되면서 갈아탄다는 유저들 많이 봄.

나는 내부지표만 보고 패치하지 않았으면 함. 

재학이 형이 말하지 않았나 생각보다 많이 차이 나지 않는다고 

근데 우리가 생각할 때는 블레이드랑 차이 심하다고 생각하잖아 뭔가 유저랑 내부지표랑 괴리감이 있다고 생각함.

본인도 그렇게 말했고

소서리스 107돌있지만 계속 데빌헌터를 본캐할 생각인데 답이 없으면 나도 떠나야하나 싶기도 하고

문의도 항상 하지만 답변은 매크로일뿐... ㅎㅎ 

요즘 밸런스이야기할때 데빌헌터 언급이 자주되는 것 같은데 딜이 약한 건 아닌데 우리가 하는 거에 비해 리턴 값이 정말 안 돌아오는 것 같아. 우리가 아브 때 데빌헌터에 맞춰서 딜 상향을 조정한다고 했잖아 그것도 지금 유효한건지도 궁금해. 내 생각에는 아닌 것 같지만 

내가 데빌헌터가 본캐여서 그런거지 데빌헌터말고도 지딜이나 인구수가 적은 캐릭들도 비슷비슷할거라고 생각해.

제발 이번 초각성나올때 잘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