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시즌되면 어지러워지겠네

어빌리티스톤도 바뀌는걸보면 5개각인을 마음껏 골라서써라인데 엄밀히따지면 돌맹이 가치 다시 애매하게바꾸고 다시 세팅하게되는거지 저기서 전각도 결국에는 읽기는해야함 5개각인을 설정하는건데 옵션을 더증가시킬거면 책을 골고루 읽어야하는거니까 책소비는 더심해짐 저기서 유물각인서까지 나온다는거니까 읽어야하는게 더심해진거지 

팔찌도 기존팔찌는 계승이 만약에된다고하더라도 못쓰게끔 디자인되어있겠지 이미지만봐도 도약포인트를 더주는옵션도있는거같고 나름대로 밸런스있게하려고했던거같기도함 기존은 서폿은 무조건 서폿옵션만뽑아야하는 그런문제도있어서 도약,깨닳음,진화 이런것들도 추가한거겠지 나름대로 유효가 많이늘어난거같은데 이것도 옵션이 정확히 어떤식으로 되어있나에 달라지겠지만 기존보다는 나름대로 재미는있겠지만 이것도 애매한부분인데 어떻게되려나 모르겠네

지금 당장은 3T가 더좋다고했지만 결국에는 저것들을 전부다바꺼야하는 시기가올거고 말만 나름대로 포장한거지

전각,유물각인서 나오는거고 팔찌도 기존 세팅병신되는 시기가오는거고 저렇게하면 기존하고 안똑같을까? 시간의 문제인거지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비슷한 형태가되겠지 이번에 연마추가되는것도 대부분이 사장님들이 만들어주는 매물로 어느정도 보충될거고 이것도 시간이지나면 조금씩 다른게임처럼될가능성도있음 

애매하다 RPG가 저런시기가 언젠가는오기는하겠지만 각인세팅자체만 어느정도 해결된거지만 더딥하게 들어가는 느낌이라 마냥 좋다는 느낌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