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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모코코 이야기 -11번째 이야기:로스트아크

덕배는오로롱
댓글: 2 개
조회: 443
2024-06-19 00:06:17
1.어비스 레이드 돌고 드디어 1445를 찍어 로웬 스토리를 차근차근 밀었는데 오랜만에 스토리를 미는거라 살짝 미루하다고 느낄쯤 이 ㄸㄹㅇ같은 사이비 한놈이 결국 배신을 때려서 또 평범한 사람들을 절벽에서 자칭 빛이라는 교도들에게 살해당함

2. 지난정에 살려줬더니 통수를 취미로 치는지 묜마저 걔때문에 죽었으니 훗날 나에게 힘이 되어 주겠다며 로웬 스토리 마무리
로웬 컨탠츠엔 양쪽 진영으로 나뉘어 하는게 있는데 이건 퀘스트만 가뿐히 밀고 끝냈다

3. 기세를 몰아 1460까지 찍고 엘가시아 스토리를 밀었는데 잠깐 도임부만 한다는게 카양겔 부분 던전 들어가서는 끝날기미가 보이지 않고 어디서 끊어야 할지 몰라 졸면서 끝까지 다했다 잡몹잡기도 많은데 중간보스들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 각인이랑 보석이 아직 맞춰지지 않아서인지 스토리 미는거 조차 오래걸리고 힘들었다 왜 서포터로 스익 하지말라는지 오늘 알았다

4. 로스트아크의 스토리들은 꽤나 전형적인 클리셰가 많고 반전이지만 반전이 유명해서 예상이 간다 엘가시아 스토리도 초반에 자기를 희생한다는 말이 있어서 악역으로 희생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였다

5. 드디어 7개의 아크를 모두 모았고 잃어버린 열쇠 로스트아크의 뜻을 알려주었다 엘가시아의 경우 배경이 낙원인데 천국느낌이라 연출부분도 많아 더 몰입이 잘 되었다 특히 지금까지는 /대화 /긍정 이런거로만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아만과의 대화에서 직접 일반채티으로 아만을 치는게 있는데 이부분이 꽤 신선해서 좋았다 직접 부르는느낌!

6. 1460이라 발탄과 비아키스를 갈 수는 있으나 아직 각인 카드 트포 등 조건이 안된다 생각하여 군단장은 미루다 7월 솔로잉 나오면 해볼텐데(스펙무관 트팟이 있다면 찍먹해보고) 앞으로의 스토리도 기대된다

Lv4 덕배는오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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