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모하던 서폿인 내가 칭찬 받는 서폿이 된 방법

심심할때마다 트라이팟 갔음
쿠크랑 비하를 가장 많이 갔던것 같다.
나도 첫트라이면 짤패랑  기믹 익히느라 바쁜데
내가 이미 빠삭한 레이드에 폿도우미로 가면
죽을똥살똥하는 애들 살리면서 케어력이 확실히 늘었던거같어.

그렇게 업어키운 딜러들이 지금 랏딜난에 날 숨쉬게 도와주고있음.
내가 발탄 비아 쿠크 상아탑 순서대로 키운 모코코가
이제 하키를 와서 숙련이됐네
지난주 파티없어서 좀 구하느라고생했는데
다음주부터는 저랑 다녀요하는데
진짜 자식 다키워 효도받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