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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 창술사 사멸개편되고 악몽창술사로 겪은 경험담

곰쿠마곰베어
댓글: 3 개
조회: 424
2024-06-20 18:32:11

일단 필자는 창술 지금 3캐릭 키우고 있고에 배럭용으로 추가로 키우고 있는 유저임

창술이 개편된후에도 난 악몽창술을 계속 유지한 이유는 , 편한 딜각이랑 뛰어난 유틸성때문 이었음

그당시 악몽창술사 하면서

아직도 기억나는 한마디가

" 그렇게 게임할거면 게임접으세여" 이거임

당시 상황은 창술사 개편되고 2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상하탑갔을때였음

당시 창술이 잔혈 쓸어먹고 있을때도, 나는 악몽 창술 3캐릭 유지하면서 1620찍고 상아탑 가고있었는데,

솔직히 악몽창술이 당시 기준으로 강투, 투사 이런식으로 밖에 악몽창술로 안떴음

악몽창술은 기본적으로 딜각을 아무렇게나 잡아도 일정이상 딜을 뽑아 내는 장점이 있는데

사멸 창술과 비교해서 약 20프로이상 차이 나는 상태로 게임 한거였음

아무리, 무력좋아요! , 기믹잘해요! 이렇게 열심히 카운터치고 무력 빡새게 넣고 해도

결국 돌아오는건 ? 임

당시에, 창술 하면서 상아탑 1관 끝나고 정적, 일리아칸 하드 1관끝나고 정적( 창술이 지금 0티어인데 왜 저양반은 저따위 딜밖에 못넣지 라는 시선)

지금 추천글 보면 누가 창술사 사멸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고 하는데

인게임에서 파티에 들어가서 악뭉창술인거 알려지면 사람들 그 특유에 무시하는 분위기가 강했고, 

나는 위에 언급했듯이 게임 접으라고 간접적으로 돌려들은적도 있음

이정도면 사멸 창술사 하라고 유저들도 그렇고 게임사도 그렇고 협박한거 아님?

아직도 배럭용 1610에 그당시에 사둔 악몽악세끼고 재료 파밍하고 있음, 악몽시절이 그리워서

나는 절대로 사멸하길 원치 않았고, 게임접기 싫어서 사멸한 케이스임

아마도 나처럼 비슷한 케이스 유저도 분명히 있을거임

그러니 지금 상황이 사멸 창술하고 있는 내입장에 아주 열받을수 없는게 당연한거 아님?


Lv58 곰쿠마곰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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