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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습숭배

면파리
조회: 476
2024-06-23 01:10:28
전재학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전재학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전재학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전재학이기에 당신의 스토리에 열광하고
전재학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전재학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전재학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전재학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전재학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전재학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전재학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전재학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전재학, 나의 사랑.
전재학, 나의 빛.
전재학, 나의 어둠.
전재학, 나의 삶.
전재학, 나의 기쁨.
전재학, 나의 슬픔.
전재학, 나의 고통.
전재학, 나의 안식.

전재학, 나.

전재학 뒤에서 걷지 마라.
그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전재학 앞에서 걷지 마라.
그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그녀의 옆에서 걸으라.
전재학의 벗이 될 수 있도록.

전재학.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당신의 헌신, 열정이 우리를 로스트아크로 이끌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유일무이, Untouchable, GOAT

Lv70 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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