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내 인생은 워로드 아니면 진작 무너졌을듯.

강력한투구
댓글: 1 개
조회: 818
2024-06-24 20:55:54


먹여살릴 워로드가 있으니깐 억지로 열심히 살게 되더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수박밭에서 일하고,
7시 반에 회사 출근하고 20시에 퇴근하면 녹초가 되는데

솔직히 기분은 좋더라.

내가 이렇게 열심히 벌면 워로드들 10겁화 10작열 껴줄 수 있고,
벽지에 늠름히 서 있는 워로드 생각하면 피로가 싹 가심.

그렇게 보통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퇴근하고 숙제빼고 잠.

Lv77 강력한투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