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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소연) 회사 부사수로 있는 아줌마가 말을 안듣는다

나유루
댓글: 16 개
조회: 739
2024-06-25 09:35:37
수입검사랑 공정겸업으로 하고 수입검사 시료 만드는 거 가르치고 3개월정도 된 사람임
다 가르치고 어느정도 지나도 실수 계속하고 알려준 것도 배운 적 없다고 한게 여러번이었는데
어제 또 가르쳐준거 모른다고 하길래 알려준거라니까 배운적없다고 핏대세우면서 좀 언성 높이길래
알려줬는데요? 배운 적 없는데요? 알려줬는데요? 배운 적 없는데요? 이러면서 언성 좀 높아졌음
그러다가 사람들이 말려서 그냥 다시 알려준다고 하고 알려주는데 뒤에서 팔짱끼고 보고 있다가 감정을 주체 못했는지 쓰레기통 발로 차고 그러더라고 그냥 에휴 씨발 니 맘대로 해라 하고 그냥 알려주고 말았는데
오늘 다시 실습해보라고 했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이거 보세요 라고 하니까 보기 싫다면서 말로 하라길래
그냥 말로 이거 하고 검사 맡으세요 라고 하니까 끄덕이길래
끄덕이지말고 대답하라니까 제 맘인데요? 이지랄하는데 이거 어떡해야하냐

나는 20대 후반이고 부사수 아줌마는 40대 초반임

지금 팀장님은 결혼식 올리셔서 신혼여행 가셨고
내 바로 윗 사람은 중재를 못함..

Lv15 나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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