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페미의 시작은 80~90년대까지 눌려있던 일본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을 위해 시작함.
하지만 일본도 변질됨,성평등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같지도않은 남성성을 공격하고
현재 국내에 문제가되고있는 무고죄나 여자의 일관된 진술과 눈물이 증거입니다. 등등 전부
일본남자들이 전부 겪은 일임.일본이 아무리 성에 관대하다고해도 일본사회 특유의 쓰레기 매장 분위기때문에
무고 한번걸리면 걍 자살하는게 답일정도로 곤욕이였음
'그래도내가하지않았어' 같은 영화보시면 잘나옴..
이 때를 기준으로 초식남 열풍이불고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게 공포가 되고. 그 돈 그시간 그위험 감수할바에
아이돌 2d애니메이션등에 할애하는 오타쿠도 늘고
여자를 만나지 않고 자기자신에게만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초식남 열풍이오고 한 일본 페미단체에서 일본의
비혼 저출산등 문제가 전부 초식남들 때문이라며
신랄하게 비판함.
일본남자들 반응이 더 무서움. 긍정함.
이미 되돌리기엔 일본남성들이 당한게 너무 많은거임.
그냥 초식남으로 비혼으로 살겠다는 사람이 많았던거임.
실제 초식남이란 단어를 처음 만들었던작가는 저이후에
단어만든거 자체를 후회함.(참고로 초식남이란단어는 초기에 일본 페미년들이 능력없고 돈없어서 연애도못하는남자란 뜻으로 사용.차후에 그저 연애에 관심없고 집돌이느낌으로 바뀜.)
결국 결혼과 가정에 위기를 느낀 젊은 일본 여성들이
페미니즘에 물들었던 여자세대를 패배한개들이라고
치부하면서 일본 페미니즘은 몰락하게됨.
현재일본젊은여성세대는 여성다움을 어필하는 세대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