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진짜 내가 나라에 사는 게 맞나 싶음

사람을 고문해 죽인 사람을 휴가를 보내주고
죄 없는 사람에게 거짓 피해호소를 하고
이걸 믿고 죄 없는 사람을 억까를 하는 게 경찰이라는 집단이고
나라를 지키라고 청춘의 남성들을 강제로 데려가면서 그에 대한 보상도 없고 가서 다치면 느그아들로 만들고 군가산점은 폐지하라 개쌍욕을 먹었지만 군대 안 가는 여성은 여성가산점을 받으며
출산율은 점점 바닥을 기다 0.6을 찍어내며
이에 대해 2030 남성들의 탓이라고 몰아가며
여성가족부라는 이름부터 성차별적인 장관급 기관이 존재하며
군대를 갔을 뿐인데 돌아오는 건 조롱과 멸시뿐이며
n번방 범죄는 대규모로 수사가 되지만 여성n번방 범죄는 잠잠하며
게임 하는 게이머들을 개병신 싸이코로 만들며
총게임에 아이돌 스킨을 냈는데 아이돌이 죽는 게 문제가 아닌
아바타를 입혀서 성희롱이 문제가 되는 나라

이거를 진짜 나라라고 불러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