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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댕귀여운 모코코 나눔 후기♡

탈주도비
댓글: 8 개
조회: 252
추천: 7
2024-06-28 22:31:19
정말정말 운 좋게도 ㅅㅇ님의 귀여운 모코코 창작물 나눔에 당첨되어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
모코코가 도착했다는 문자는 낮에 받았는데 야근ㅎ을 하는 바람에 실물 영접이 늦어졌어요ㅠ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방 던져 놓고 신나게 언박싱~~


이렇게 귀여운 씨익콩과 함께 안전 배송 받았습니다ㅎㅎ



나눔에도 이렇게 정성스러운 포장이라니... 큽... (감격)

이제 본격적으로 모코코 탐구 시작☆

나눔 글에서 봤던 애기들이 어떻게 우리 집에??
실물이 더 영롱해요...
사이즈 보시라고 손 위에 살포시~
사진으로 봤을 땐 피규어 사이즈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짱짱 쪼꼬미에용!


귀여운건 크게 보자.
 
하.. 순정... 니가 최고다.... 혓바닥 당겨보고 싶다....
영롱한 글리터 보이시나요? 위아래로 뒤집으면 안에 있는 파츠들이 샤라락 움직이는게 아주 매력적이랍니다.

꺆!!!!! 너무 귀엽죠!!!!! 너 목에 방울 뭐야 볼따치 뭐야 이거이거 나 꼬시는거야!!!
도넛에 올라간 딸기가 훔쳐 먹고 싶을 정도로 생생하더라구요ㅎㅎ
아무래도 실로 만든거니 폭신할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직접 만져보니 엄청 탄탄한 조직을 가진 어엿한 피규어였습니다. 덕분에 이사할 때 망가질 걱정을 덜었어요ㅎㅅㅎ
고작해야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인데 모코코의 아찔한 귀여움과 초코도넛의 달콤한 유혹을 다 담았다니.. 봐도봐도 신기함


진정하고 내려놓고 봤습니다! 배경이 밝아지니 더욱 화사하고 귀여운 아이들><



사이즈 비교용 모코코 도킹충전기와 함께 찰칵ㅎㅎ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더더더더더더더더ㅓㅓ더더ㅓ 귀엽길래 제 모코코들도 꺼내왔습니다.


모코코 마을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해~~~

맞아요. 사실 제 모코코들 자랑하려고 꺼내봤어요ㅎㅎ 아이 귀여웡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코코들을 분양해주신 금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새로 온 아이들도 저희 모코코 마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길 빌어주세요!

이상으로 모코코 나눔 후기 끝-!

Lv3 탈주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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