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터기있는게임 하다옴 레파토리똑같음

그건 갼 팩트자료로 쓰지 분쟁조정 하는사람없다고

이미 문화로 자리잡았으니까 문제없어보이고 당연하다 느끼고
미터기와 로그를 기준으로 게임사도 난이도를 챡정하기 시작하고 그런게 쌓이고 쌓여서 알게모르게 게임 진입을위한 컷이되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시작을 위한 컷이되는거지

내가 발담구고 있는 물의 온도가 어떻든 그건 그냥 개가 발담군 물이지만 외부에서 온사람이 그 발에 물을 담글때 어떻게 느깨는지가 중요한건데 왜 내가 느꼈다 도르만 강조하는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