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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현상금 65억쯤

아이콘 야스황제
댓글: 2 개
조회: 154
2024-07-01 08:35:54


1980년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이그나토바는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 프로젝트인 '원코인'의 창업자다.
그녀는 동업자인 칼 세바스찬 그린우드와 함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50만 명이 넘는 투자자를 속이고 40억 달러(한화 약 5조 5,400억 원)를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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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9 야스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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