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 개인적으로 폿은 지금도 충분하다고 봄

예전에 찬조 = 잔혈 인식이었고

그래서 서포터들도 찬조띄우려고 더 열심히 했음

엘 초 등등으로 애들 스펙 높아지면서

찬조 = 기본 느낌으로 전락하고

8인이상에서는 찬조는 딜러빨이어서 능조라는 뱃지가 생겼고

조력수치 뿐만 아니라 태수 섬봉 섬멸 치유 / 뿌거목 능조+@ 이런부분에서도 잘한다면 무조건 가족사진 뜨니까

조력수치 뿐만아니라 다른 것도 잘하는 걸 볼 수 있고

이걸로 본인이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됐는데

오ㅐ 자꾸 더 잘햇는지 알게해달라 성장체감 되게해달라 하는지 모르겠음

아니면 님 찬조수치 옆에 

원래 꽉 조력인데 엘40 초월 무기강화빨로 찬조가 떴습니다. 라고 나와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