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 여성관련 사회 논란을 보면 공통점 하나가

이 여자들은 공사구분을 전혀 안한다는 거

지 가치관대로 남혐하는건 사적인거잖아

일은 일대로 공적으로 처리해야지

직장에서 왜 지 사상을 표현해서

사람을 죽이고, 회사 미래를 날려먹고, 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멀쩡한 사람을 성범죄자 취급하는거냐?

본인들이 세상의 중심이야??

저딴 공사구분 못하는 것들을 대체 왜 돈 주고 고용해서 써야하는지 진짜 모르겠다

걸스캔두 애니띵이라며??

뭐든지 다 말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애니띵(회사의 미래, 남의 인생, 생명 파괴하기)이었냐?

근데 저딴 것들보다, 제대로 된 처분을 못하는 사회가 더 ㅈ같다 ㅆ발...

앞으로 저런 개같은 일을 계속 봐야 한다는 거잖아

사람이 죽었고 회사 투자비를 조단위로 날려먹었는데도 더 큰 일이 벌어질 것 같아

삼성이나 현대 주식을 절반으로 날려먹거나 뭐 김정은 자극해서 전쟁이라도 일으키나?

우리 매장에도 점장이 공사구분 못하고 지 꼴리는대로 하는것도 개같은데, 사회에서도 지랄이네

씨발 이딴게 사회고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