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딜러 / 서폿 자격미달 차이가 이거때문인거같음

진짜 투사는 엄청 많고 잦고 흔하고 천지삐까리이고

죽는 딜러들이 흔한데

서폿은 일단 잘 안죽고

만약 죽으면 바로 리트가 나고

그 덕분에 어쨋든 끝까지 완주는 끌려가듯 해서

못하는 서폿의 성적표는 끝끝내 오픈이 되어버림

4인던전만 하드라도

특히 최근 4인던전인 상하탑 보더라도

딜러죽는건 언제 뒤지던 그냥 진행함(클 불가능한 4관제외하고)

상하탑에 억까가 어딧음 그냥 죽는거지. 솔직히 상하탑만큼 억까없는 레이드가 없음.

2관빡세다고하지만 회달이 가장 쉬운레이드가 라카인거같음.

딜러 쫄아서 딜못하거나 죽어서 투투 잔? 이거 제일흔한곳이 여기임

근데 서폿은 이게 성립이안됨

존못이어도 완주해야만 레이드가 끝남

그리고 완주해서 강제 오픈 당함

일단 딜러 못하는건 흔하기도 하고 은근히 감춰져 잇어서

바닥을 모름

얼마나 쳐 바닥인지 모름. 일단 투사가 떠도 지딴에는 할말은 많고 정확히 안나옴

그리고 투사는 존나많음.

근데 서폿은 강제로 부관 참시당함.

딜러는 존못이 히든인데 / 서폿은 존못이 오픈임

누차 말하지만 못하는 딜러의 바닥깊이는

마리아나 해구같고 짐작도 못함. 근데 흔함.

서폿의 바닥깊이는

똑같이 마리아나 해구 같지만 훤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