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조력자도 다같은 조력자가 아님...

그래도 조력자중에는 본인이 못하는거 앎+주변지인 고로시로 스스로 피드백 해가면서 "성장"해가는 조력자 폿은 진짜 괜찮거든? 개선여지가 있으니까 이런사람들은 욕하면안됨 ㄹㅇ

근데 꼭 인벤올라와서 박제당하는 조력자들은 똑같이 본인이 못하는거 앎+주변지인 고로시 라는 환경에 처했을때 아 씨발 뭐 어쩌라고? 감히 나한테 뭐라해? 니가? 감히 대 서폿인 나에게? 같이 게임을 "해주는" 나에게? 라는 마인드 개 푸씨련 같은 애들이 한트럭이였음ㅋㅋ
실력은 없지만 지 하늘같은 자존심만 더 중요한애들ㅋㅋ

후자의경우를 난 너무많이봤다... 무풀초+엘40달고도 심심하면 숭조나오는 도화가년한테 공증이 좀 비시는거같고 케어도 좀 비어요. 하니까 지한테 뭐라했다고 꽤엥꽤엥 꽥꽥!!!하면서 왜 지한테 뭐라하냐고 발작하는 사람도 봤고, 상하탑 버스 하러 왔으면서 전관문 조력자뜨는 바드년보고 아니;; 조력자뭐야;; 카운터도 안봐주시고 무력도 안봐주시는건좀...하니까 바로 발작하면서 어쩌라고요. 그럼 다른 폿이랑 가던가 이러더라ㅋㅋㅋ
걍 피해망상이 그득함;; 서폿이라 당했다 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