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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30추 남미새 글 역박제

갸갸린느
댓글: 143 개
조회: 58702
추천: 146
2024-07-05 02:31:20
1. 증거의 불충분

먼저 저는 최근 친구와 둘이 디스코드를 하면서 레이드를 진행하였으며, '얼마전' 박제글 작성자에게 '여미새짓'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당사자는 디스코드, 인게임 메신저, 채팅내역, 카톡, 전화 등 제가 '여미새짓'을 했다는 증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또한 '기프티콘 같은거 주고 골드 주고 그랬다는데' '물론 준게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령 스트리머에게 도네이션을 한다고 칩시다. 본인 채팅 안 읽어주면 스트리머가 환불해줘야합니까? 그 스트리머가 도네이션을 하지 않으면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 했습니까? 박제글 작성자 또한 제 의견에 동의함을 반증합니다.



또한 '초월해야 되는데 골드가 없어' '엘릭서가 이게 안 되네 딱 두 개만' 이라고 작성한 부분에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뜯어먹었겠죠'라는 막연한 추측성 글로 증거는 당연 없거니와,

보시는 것처럼 1630 달성 일시는 24.04.04, 1640 달성 일시는 24.05.21로 '최근에' 저랑 친해진 박제글 작성자는 무기초월, 엘릭서까지 완료된 상태에서 제가 '뜯어먹었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계시네요.  설사 그렇더라도 앞서 본인이 말한 것처럼 갖다 바치는 사람이 멍청한 짓이지 않나요?

2. 상충하는 주장 및 선동



본문을 참고하시면 1640 서폿이라 '어떻게 잘 좀 친분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고 계셨는데 제가 님이 들이대는걸 안 받아주면 '나같은 사람 괜히 낚는' '나한테도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 행동이 되는건가요?






또한 방명록 사진의 글은 5월 12일 날 저의 개인적인 메신저에서 생겼던 일을 친구들과 이야기한 것이며, 그것을 놀
리러온 제 지인 1,2,3은 5월 19일 작성하였습니다. 제 지인4는 뒤늦게 알게 되어 놀리러온거구요. 그렇기에 작성자가 다 다르겠죠? 어장관리를 당한 남자 3명이 같은 날와서 방명록을 저렇게 적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시누마탄과 관련해 '거근딜러와 같이가서 클리어했다고 자랑했다' 라는 터무니 없는 소문과 더불어 저는 같은 파티였던 알카, 데헌, 블레님과 길드원 외에는 시누마탄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워로드 또한 없었으며 부족한 실력이지만 클리어했습니다.




3. 익명성 뒤에 숨어 매도하지 마세요




박제글 당사자가 올린 저의 방명록에는 블라인드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저의 지인들의 닉네임을 줄줄이 말하고 다니는 것, 익명성 뒤에 숨어 영지에서 선동과 날조한 것. 증거가 불충분 한 것. 남미새라고 매도한 것에 대해 역으로 박제를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자기 잘못인걸 알고 쫄리니까 로아는 부계정으로, 인벤은 다중이짓하면서 본인 편드는 댓글에만 답장하고 다니시더라구요. 개짜치니까 본계 까고 맞다이로 들어와 ㅅㅂ새끼야

Lv4 갸갸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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