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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마] 로신사 x 애스파

아이콘 세우라제주삼
댓글: 10 개
조회: 2054
추천: 25
2024-05-01 23:11:23












미방 그려주신 익명의 천사 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로신사를 운영하고 있는 세라제입니다. 
저번 글에서 알려드렸듯이 영지 홍보 겸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아무래도 새 옷이 별로 없거나 새 커마를 깎거나 공유를 하지 않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뜸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만간 새 커마 + 아크패스 소식을 들고 오겠습니다. 
영지에는 이미 남 무도가, 남 헌터 아크패스 수호자 세트 마네킹이 설치 되어있습니다! 오시면 입어보실 수 있어요.




▼ 아크패스 남 무도가 ▼ 
남 헌터는 전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크패스 : 남 무도가, 남 헌터 배치 되어있습니다. 
남 헌터 - 저택 내부 / 남 무도가 - 빈 공터 
(영지 안내문은 제 인장 보기 클릭 후 영지 링크 타고 오시면 됩니다,)



















[ 로신사 x 애스파 영지 콜라보 ]


 로신사에 타 서버에서 와주신 귀한 손님 분들이었습니다. 
인벤은 하지 않으신다고 들었고 어찌하여 로신사에서 무대를 하고 싶다고 하셨고
그렇게 협동하여 콜라보 진행을 하였습니다. 1차 , 2차 나눠서 공연을 했던 것 같습니다. 








1차 공연



영지 오픈 전에 다 같이 모인 장면 , 리허설 장면일 거예요.
센터 옷 제일 마음에 들어 했어요 전



 목적은 로신사 마네킹 옷 홍보 x 애스파 홍보 콜라보 였습니다. 
그저 인게임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작은 영지 이벤트 정도는 후기로 꼭 써드리고 싶어서요. 




1차 공연 마무리 후 센터에서 사진 찍는 사장님 :)
이때 너무 낯 가려서 사실 저기서 포즈를 제대로 못 잡았어요 ;;;
그렇게 1차 공연이 마무리 된 후 정말 홍보가 잘 되어 sns 유입 없이도 마네킹 홍보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만찬 유입으로 로신사 홍보가 되어 들어 온 손님들과 로신사 한 컷.











2차 공연



그 이후에 다시 인연이 닿아 2차 공연 일정이 잡혔습니다. 마침 제가 시빌 가드 받던 타이밍이라 
무대 의상은 이번 pc방 아바타를 입어보자, 라고 제안했고 흔쾌히 수락 해주셔서 진행 했던 공연입니다 :) 




그렇게 1차 때보다 좀 더 화려하고 무대 느낌이 나게 꾸민 후에 1차 공연처럼 만찬, 인게임 홍보로만 이루어졌습니다. 
시빌가드 의상이 애스파 멤버 분들과 잘 어울리더군요. 내 스커는 왜 안 어울렸을까..





진짜로 칼군무라서 오신 분들도 다 옷도 입어보고 애스파 분들 공연도 보고 재밌던 시간이었습니다.
한 컷 씩 찍었는데도 칼군무가 잘 보이네요.




인산인해를 이룬 
마을 홍보 + 만찬 홍보로 이루어진 고객님들 :)







후에 마감 후 애스파 멤버 분들과 만찬 드신 고객님들이랑 같이 사진 여러개 찍었으나 
조금 간추려서 올릴게요 :)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영지에 진심이기도 하고 마네킹 최대한 많이 배치해서 여러 가지의 옷을 입고 남캐 홍보도 하고 하는 게 로생 낙이라 그런가, 
가끔 이런 영지 이벤트가 있으면 더할 것도 없이 행복했습니다. 애스파 멤버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날 영지에 순수 인게임 홍보만으로 180명이 방문 해주셨습니다











[화보 영지 홍보]



다양한 화보들과 포토존이 있는 화보가 가득한 화보 컨셉 영지에 오시면
많은 화보들과 포토존, 실린 마네킹 1종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영지 커뮤니티(alt + g) 검색 창에 [불주먹종윤백] 치시면 
로아 화보 아브 1호점 에서 화보 구경 하실 수 있습니다.  





화보들을 가득 보실 수 있습니다.
구경하는 맛이 많이 쏠쏠 합니다. 







그렇게 다음 날 최종 정산 해보니 어느덧 관심도 630개 가까이 돌파 했던 ...
로신사도 어느덧 100개에서 624개가 늘어 난 어엿한 마네킹 영지가 되었습니다. 자주 입으러 와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가끔 커마 이야기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마 조만간 새 커마도 들고오지 않을까 해요.
사실 요즘은 커마 빈도수가 다들 줄어들기 시작하고 스타일북도 점점 사그라지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요.. 
그렇게 많고 좋은 커마를 깎지는 못했고 옷도 좋은 옷이나 피드백 받은대로 많이 깔아드리진 못해서 항상 아쉬운 마음입니다.


커마나 스타일북 문의 원하시는 거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모두 행복한 로생 되세요. 









Lv22 세우라제주삼

강무 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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