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도화가 커마 자랑/공유글

안녕하세요 커마 깎는 맛에 rpg 시작한 모코코 인사드립니다૮₍˶ᵔ ᵕ ᵔ˶₎ა

커마가 너무 예뻐서 사진 찍는 맛에 로아하는데 이 예쁜 커마를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스타일북에도 올리긴 했는데, 여기 로아 인벤에도 이용하시는 유저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먼저 조언 구해보고자 글 써봅니다૮ . ̫ . ა

정성 들여서 깎은 커마라 셀카 같은 것도 자랑하며 다니고 싶은데 주접을 떨 정도인지! 둥근 말로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૮꒰⸝⸝ᐢ - ᐢ⸝⸝꒱ა

포즈나 셀피 장소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도아가 2, 건슬 1 이렇게 커마를 깎아봤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커마는 첫번째로 깎은 도아가입니다o(=´∇｀=)o

남자친구한테 피로연 세트 선물 받고 한 장 찍었습니당

로헨델 다리를 건너는데 나름 괜찮아서 찍어봤어요

스타일북 업로드하려고 급하게 로헨델에서 몇 장 찍었습니다

리베하임은 어디서 찍어도 예쁜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포모나 섬을 추천해줘서 한 장 건지고 왔어요

별똥별이 떨어지는 게 예쁘다며 남자친구가 추천해줬던 에스텔라 섬

(별똥별에 맞춰서 사진 찍기 힘드네요..ㄱ-)

마지막으로 파푸니카에서 커플샷 ❤ ~ (๑ - ⩊ - )

지금까지 저희 아가 주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ヽ(;^o^ヽ)

혹시나 커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스북 따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레몬아이스티사주세요] 검색하시면 도아가 커마 2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로아생활 되시길 바랍니다₍๐•ᴗ•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