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남헌터 피시방 칠흑의 심판관

새벽에 아바타 받고 대충대충 염색해보고

집와서 다시 염색 만져보는데

굳이 다른 색을 할 필요가 없어보여요.. 그리고 너므 부위들이 끔찍함 쥐쥐

뭔가 음~ 괜찮은데~ 라는 생각 들때마다

음~ 굳이 이걸 100시간? 라는 어퍼컷이 날라옴

사제복 느낌이라 흑발에 머리 악세 빼는게 더 어울리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흑발 친구한테 바로 입혀버린

이번 아바타도 코트 부분이 굉장히 자기주장이 심해여

아주 많이.

이전 글에 쓰여진대로

게로린 < 영주 검색하셔서 입어보고 고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굿 (기본 / 염색 버전 세워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