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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그냥 좀 많이 씁쓸함

만성피로도
댓글: 1 개
조회: 1410
추천: 2
2024-03-06 22:42:33
다들 의견이 다양하신데 저는 그냥 하소연이나 조금..

처음 워로드를 택할 때는 이 직업이 시너지가 많아서 파티 딜 증가율에 많이 기여하고,
체방이 높고 무력/파괴 같은 기믹에 능한데다,
전장의 방패+가디언의 수호+넬라시아로 파티원들의 딜 각을 편하게 잡아줄 수 있는 딜러라고 생각해서 로아 처음 시작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전태 워로드를 육성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레벨 차이 많이 나는 다른 직업한테 딜이 밀리는걸 본다던가
파티에서 도구 혹은 넬라싸개 라는 말을 들으며 속이 상해있었는데, 이번 밸런스 패치에서 패싱 되니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중간에 있던 딜 상향과 배쉬 패치, 방밀 파괴 추가 같은 것들을 받으면서 앞으로 조금 더 좋아지겠지 라고 희망을 갖기도 했었지만 아직은 제가 기대하는 지점 까진 다다르지 못한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의 저는 다른 분들 처럼 초 고스펙은 아니지만 이제 막 1630도 찍었고 10레벨 멸화도 다 넣어줬고 애정으로 육성하고 있었어요.
물론 제가 컨트롤이 좋은 편은 아니라 카멘 레이드 부터 맞으면서 딜 하는 리스크가 커져서 참 많이 어려웠는데, 그나마 익숙해진 뒤의 레이드에서도 낮은 딜량을 보여줄 때는 본캐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라구요.

딜량 좀 높여 보겠다고 중간에 고기로 바꾸기도 했는데 일리아칸 처음 나오고 헤드에서 딜 하다가 해충에 자꾸 걸려서 (물론 제가 당시엔 트라이라 잘 못한 탓이었겠지만;) 다시 전태로 돌아오기도 했고..
그 전태에서도 특신 안상 악몽은 고점이 너무 낮으니 그나마 딜이 세다는 특치 예둔 환각으로 세팅을 하나 더 맞춰서 쓰고 있는데 그 마저도 성에 차지 않기도 하네요.

이래저래 다사다난 했던 본캐인데 ... 이제 와서 키운게 아까워 버릴 수는 없고..
그저 뒷짐 지고 허허실실 게임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고기도 전태도 다들 다음 밸패 때는 조금 더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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