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워로드 설계는 서포팅+딜러 개념을 섞은 것으로 출시했으나
오랜기간 레이드, 밸런스를 거듭해오면서 스마게에서도 워로드 유저들의 원하는 니즈가 서포팅딜러를
원하는게 아니라고 판단
고기 전태 모두 특성합만 다른 시너지딜러쪽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라고 생각함
전투태세 워로드로 수년간 패치 결과를 보면 서포팅쪽에 힘을 떨어뜨리고 계속해서 딜을 꾸준히 올려줬음
고기 역시 마찬가지임
이미 파티원에게 도움이 될만한 1각, 전방을 가지고 있고
시너지 가동률 차이가 날 뿐 파티원에게 줄 수 있는 효과는 다 갖추고 있음
여기서 초각성을 또 고기는 한방짜리 랜스로 넣게해달라 전태는 서포팅용 달라하는게
무슨소용이 있을까 싶음
전태 = 서포터라는 인식조차 전태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긁히는요소지만
전태를 바라보는시각이 서포팅을 줬다면 왜 계속해서 딜패치만 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워로드는 서폿이 아님.
그런데 워로드 게시판보다보면 언제나 전태는 방패에다가 서포팅 딜각 역할만 넣어야한다는
의견들이 있는 것같은데.. 스마게는 이미 그 방향에서 노선을 튼 것으로 보임
서폿 서폿거리는데 근 2년간 패치는 다 딜버프 시너지깎고 이 직각 딜을 줬음
워로드 패치내역 2~3년짜리 쭉 읽어보셈
서포팅이나 힐을주거나 시너지를 더퍼주거나 파티원 지원을 위한 개선이 있었는지
오히려 서포팅쪽을 떨어뜨리고 계속해서 딜이나 편의성 족쇄해제를 열어준건지
이제 그냥 누구는 딜러 누구는 서폿 이 개념이 아니라
둘다 시너지 딜러라는 공통범주 안에서 랜스냐 방패+일반스킬을 활용한 스킬모션을 넣어서
특색을 살리느냐 이 차이에서 시작하고 의견을 내는게 맞지 않나 싶음
무기25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