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 목적으로는 확률 때문에 라스가 더 좋은 것 같은데.
포지셔닝을 위한 이동기 목적으로는 방밀이 더 좋은 것 같아서 이번주는 다시 방밀로 가봄.
7작 기준 작열 없는 방밀이 대어파랑 쿨이 딱 들어맞고, 3타라 낮은 확률이긴 해도 일단 터지기만 하면 이점이 아주 많은 건 사실이라, 당분간 방밀로 쭉 써볼듯 합니다.
이번엔 좀 독특하게 금주2 최적화1로 가봤어요.
오늘 4시간 자고 아침부터 지스타 갔다온다고 개피곤한 상태였음. 그래서 1관 2관 내심 좀 아쉽게 쳤다 생각하는중.
그리고 카스가 ㅅㅂ 너무 딜레마 같음.
카스 치고 연계가 되는 각이면, 일단 카스 먼저 박고 보는 편인데, 카스 헤드 맞추고 ~ 스대 평평평평 헤드 맞다가 막타 옆구리에 꽂히는 경우가 빈번함.
버캐나 차스도 종종 그렇고.
버캐 각이라서 버캐 먼저 쓰면 카스 쿨이 노는 것처럼 보이고, 카스 쿨 놀리는 게 싫어서 카스 각 먼저 보면 버차 타율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굴레야.
그래도 카스 스대가 동시에 있으면 무조건 스대 먼저 쓰고, 카스랑 버캐 or 차스가 동시에 있다면 카스 먼저 쓰는 방향이 맞는 것 같단 생각이 듦.
줄 수까지 고려(패턴 넘어가는 거)할 만큼 시야 여유로운 사람이면 알아서 조율 하는 거고.
그래도 딜러 다 1700인 파티에서 강투 두 번 먹었으면 적당히 친 것 같음.
아, 그리고 세팅 연구 하시는 모습 같은 워로드 입장에서 배울 것도 많아서 참 좋긴 합니다만,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최소한의 정보는 오픈한 상태에서 결과 공유하셨으면 좋겠음.
이를테면 공대원 스펙이라던가, 영상이라던가. 그런 거?
세팅의 실전성을 논하려면 저처럼 공대 스펙, 그 세팅 들고 엔컨 플레이한 풀 영상까지 다 까서 공유하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함.
물론 공대의 사정이나 번거로움으로 모두가 그렇게 해주실 순 없을테니, 그것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는 있었으면 좋겠음.
적어도 세팅이랑 무관하게 스펙으로 찍어 누른 건지 정도는 알아야 하니까.
개인적으로 mvp짤 하나 띡 올려놓고, 공대 닉네임 싹 다 가리고, 이 세팅 어떤 것 같네요~ 같은 건 많은 도움은 안 된다고 생각함. (특히 쿨초 되는 스콜라키아는 더더욱....)
이제 신치는 손도 안 대야겠다.
아직 끝마 트리는 안 먹어보긴 했는데, 이젠 그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