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로드가 타 직업에 비해
리스크도 적고 (?) 이중시너지에 든든한 국밥 자체라
하시는 분들도 분노를 표출하기보단 현재 있는 스킬들 or 활용 안한 스킬들로
'헤드 더 잘때리기 or 증함 가동률 어떻게 높이지?' 와 같은 건설적인 질문이 좀 많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근데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앞스페는 5년 걸려서, 그것도 모바일에서 먼저 나왔고
고기 전태 가리지 않고 전투 스타일은 전혀 변하지 않은채로
고기는 증배버차 (증함, 배쉬(방밀), 버캐, 차스)
방패 전사 전태는 피뢰침, 점프 스쿼트 모양이었죠
서폿 버프도 적용 타이밍도 참 그시기합니다
고기의 경우 차지 스킬을 버프 받은 후 써야 데미지 적용 되는 걸로 압니다
차징 스킬 땡기는 중에 받으면 그래요... 적용이 안되죠
전태는 일부 스킬 헤드 (방밀, 실드 대시)라서 간간히 헤드 가야하고 (은근 신경쓰이죠)
구조적으로도 상당히 뭐한 것들도 참 많습니다
비아키스, 일리아칸, 처음 나왔을때 기억하십니까
안그래도 느려터진 직업인데 맞으면 게이지 쌓이던 그 엿같음?
심지어 에키드나 때는 이를 개선한답시고 아예 스택형으로 쌓이게 한 상황을?
그래요 이런 억까 또한 숙련되면 상관없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숙련도로 해결하면 되니까요
근데 이제는 이걸 넘어서지 않았나요?
로아 인구수 상위권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패치는 가뭄에 콩난 것 마냥 하고
(그마저도 모바일 복붙)
파괴, 무력화는 점점 평준화 되는데다가
고기, 전태 컨셉은 붕괴되다 못해 사라지고
스마게는 컨셉 자체를 이해 하지도 못하고 (앜패 첨 나왔을때 고기는 캬....)
계속 딸-깍으로 패치하며 문의하면 싸그리다 매크로 답변
(타수 관련문의를 세번해도 세번다 답변이 똑같은 magic ☆)
현 상황에서 저는 워로드 유저분들에게 필요한건 다름아니라
'행동'이라고 느낍니다 ex) ●▅▇█▇▆▅▄▇
거부감 드시겠죠
워로드 직업 게시판 특징이 감정에 매몰된다기 보단 이성적인 비율이 꽤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나, 이런 스탠스를 계속 지속 (개선 자포자기, 안 쓰던 스킬조차 어떻게든 온몸 비틀기)한 결과가
지금과 같은 워로드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행동, 표출을 안하니까 그냥 모릅니다
이제는 행동을 좀 해도 되지않을까요?
제가 봐온 워로드 유저분들은
적어도 감정에 매몰 되지 않을 자신 있으시잖아요
변하지 않는다면 ●▅▇█▇▆▅▄▇ 한번쯤은 이렇게 행동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