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충단 구조할 방법은 많은데 일을 안할뿐

큰 틀만 확실히 잡고서 앜패 개발했으면 이꼴도 안났음.

솔직히 브레이커마냥 애정을 가지고 개발했다? 지금보다 차별된 가속화를 충분히 만들고도 남았을 애들임.

가속화가 브레이커꺼 였다? 가속화라는 단어답게 아덴 또는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관련된 누적 패시브를 계속 받는다던가, 조건 달성 시 연속으로 아덴을 킨다던가 충분히 실전성 있고 차별화된(이라 쓰고 op) 메인 노드로 만들었을 것임.

그나마 데헌을 통해 언제가 될지도 모를 행복회로라도 남은게 위안 아닌 위안인게 웃퍼서 빡침.


당장 초각성 때를 보면 설정적 메인 컨셉 방향성도 어느정도 가닥을 잡고 정리하고 있는 것 같은데, 6주년 라방이던 로아온 윈터던 언급좀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