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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근 충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분탕같은 이유

아이콘 최거지
댓글: 4 개
조회: 677
추천: 2
2025-02-25 20:25:18
필자는 충단만 하다가 하브 출시 한 달 뒤 정도 기점에서 밸패도 없고 답없다 생각하고 체술로 도망쳤음.

아마 대부분이 이 시점에서 필자와 같은 이유로 계속 버티다 앜패 전과 다를빠 없는 플레이 감성+처참한 성능때메 탈출한게 대다수일 것임.



그럼에도 지금 충단 비율이 체술과 비교했을 때 10퍼 내외임.

이런 개같은 상황 중에도 아직도 충단을 하고있다?

이사람들은 그냥 진짜 성능 이런거 다떠나서 충단이 좋아서 하는 정상적인 유저,

현재 충단의 구조적 문제점을 인지못한 할만충, 

정보 갱신이 안되는 틀딱 충단 정도 남았다고 생각함.

그와중에 직게와서 타직업도 아닌 체술 머리끄댕이 잡고 글쓰는 사람들은 고도의 분탕 또는 후자의 경우들이라고 봄.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체술 머리끄댕이 잡으며 대지 가르기 충단꺼였다, 충단이 더 쎄야한다가 아니라 기존의 포지션대로 지금의 저점보완 구조말고 새롭게 리스크를 지고 고점이 열린 구조로 고쳐달라고 글을 썼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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