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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근 체술로 쓰고 있는 효타추공+단심 스킬 운영 간략한 소개입니다.

해는달의꿈
댓글: 2 개
조회: 898
추천: 1
2025-08-14 22:19:22
직게 여러분들의 세팅과 스킬 운영 글들을 보면서 제 나름의 사이클이 완성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보글을 쓰는게 처음이다 보니 글이 읽기 불편한 점이 있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킬세팅-
전진10  전속or출혈
심판10  영풍 8작
폭렬14  전질 8겁8작
일망10  전풍 8작
용강14  중독 8겁8작
철포14  단죄 9겁8작
난타14  심판 9겁8작
파쇄10  영풍 8작

-아드딜몰사이클-
투발 - 아드 -  철(단) - 난(심) - 대가 - 궁 - 투발 - 대가 - 열혈 
(단심버프안에 궁과 열혈 다 들어갑니다.)

-단심을 철난에 쓴 이유-
투발상태에서는 경면으로 철포가 끊길 위험이 줄어들고 쓰레기 같은 뎀증트포도 유효하게 들어갑니다.
투발상태에서 철난을 써버려서 아덴 수급이 줄어든 것을 단심을 받고 쓴 열혈의아덴수급으로 보충합니다.
레이드 상황상 단심 열혈을 다음 사이클로 미뤄야 할 시 철난대가 아닌 난철대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공이속이 충분하여 질풍룬의 유무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아서 
단심을 좀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스킬을 찾다가  아주 아주 예전의 맹호 난타 시절이 생각나서 적용해보았습니다.

-운영팁-
대가 후 아덴 수급은 효타추공이기에 철난과 파쇄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빠르게 사이클로 채울 수 있습니다.
피증시너지와 일방타격, 기력을 고려하였을때 
일망 - 폭렬 - 일망 - 용강 - 전진 - 심판 - 일망 으로 채워지거나 모자른 경우 파쇄까지 운영합니다.
열혈을 썼을때는 위의 사이클을 다 돌리기 전에 아덴이 채워집니다.
단심 열혈 이후 대가 타이밍에서는 
투발 대가 후 철난 일망 폭렬 일망으로 사이클을 이어나가기 때문에 아덴 수급이 여유 있습니다. 

저의 경우 (단심)대가 - 열혈을 쓰면 열혈쿨이 31초정도가 되서 다음 단심쿨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그 다음 효타추공 사이클로 대가를 굴리면 열혈쿨이 3~4초정도 남았을때 아덴이 찹니다. 
그걸 기점으로 투발 - 철난(단심)을 돌립니다. 
낮은 확률로 철포에서 단죄가 안터지기도 하는데 
이건 뭐 치확97퍼 입타인데 대가 크리 안터지는거랑 똑같은거라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ㅠㅠ 운이 없는거죠..

-마치며-
드라마틱한 뎀증이나 기막힌 운영이 되는건 아닙니다.
본인의 체술 스타일이 효타추공과 단심운영에 입맛이 맞는다면 써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서 쓴 글일 뿐이니
참고하셔서 본인만의 체술 스타일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마지막으로 제 캐릭의 간략한 세팅은

치명22 신속18 원아기안돌에 치확97퍼 예감2에 한돌1로 맞추고 
치명시너지 존재시 예감2 빼고 한돌3으로 하여 치확 99로 레이드 돌고 있습니다. 
(팔찌에 공이속이중옵과 치피이중옵이 있지만  뭉가에서 입타로 전향 후 엘릭서 회심5공5를 못맞춘 캐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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