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술인파는 무엇이 문제인가?(상시,투억,연격 코어 사용중)
본인은 일단 용강의 피면기를 버리기 싫어서 상시,투억,연격을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나와 같은 코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정리해보고자 쓰는데
두서없이 막 쓰는거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투력은 3300입니다.
아덴=투지게이지
- 체술인파는 아덴을 키자마자 아덴기를 쓰는게 dps적으로 높다고 한다.
- 아덴기를 빨리 터는건 너무 좋은 것 같다. 예전의 투철철, 투난난 시절처럼의 족쇄가 사라진 느낌이다.
- 투지억제코어는 아덴이 가득 차있을 때 적추피가 12%가 오른다.
- 상시강화코어는 투지발산 상태가 아닐때 기력스킬 피해량이 20% 오른다.
- 초각성스킬은 아덴이 가득차 있는 상태에서 써야 딜이 가장 쌔다.
- 도약 아크패시브에는 초각성 스킬 사용 시 아덴을 채워주는 것이 있다. 생각보다 많이 찬다.
- 아덴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 초각성 스킬을 사용하면 아덴을 채워주는 특성은 의미가 없어진다.
- 아크패시브의 일방타격 효과(어디서든 백어택효과)도 투지발산을 키지 않으면 의미가 사라진다.
- 아덴을 다 채울때까지 초각성스킬은 묶인다. 족쇄같다. (그래서 저는 그냥 써버림)
- 맨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아덴기를 빨리 털어야 좋다. 하지만 투억코어의 적추피 조건은 아덴을 키지 말라고 한다.
- 결국 투지억제의 17p 적추피는 쓸모가 사라진다.
- 대지붕괴 코어트리는 옛날의 투철철,투난난 시절로 돌아가라는 거라서 하기 싫어진다. (고점은 제일 높을 것 같음)
- 용강 코어 트리는 용강의 피면기를 버리는 거라서 취향을 많이 탈 것 같다.
결론
백반집에서 무난하게 맛있는 반찬을 줬는데 밥이 설익은 느낌이다.
스마게는 윤기있고 찰진 밥으로 다시 가져와라
안그러면 밥 안 먹을 거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스마게도 머리아플것 같음.
저거 고치려면 구조를 완전 바꿔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