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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버서커를 키우다 보니 게임에 정이 떨어졌습니다

Hikyori
댓글: 4 개
조회: 407
2024-09-27 22:35:56
 어느 게임을 하건 무조건 대검캐를 즐겨하는 한 유저입니다. 로아를 한 2년전 처음 시작하면서 버서커 평이 너무 안좋길래 타격감이 괜찮은 인파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대검만 해온 성격이 있어서 그런지 올해 초 부터 버서커를 계속 키워오면서 너무 저의 손에 맞고 재밌는 직업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입대예정이 잡히며, 버서커 1640 6겁작 배럭 주차하고 요새 숙제를 하는데, 숙코들이 너무 많아서 계속 유기 되버리는 상황이 자주 나오지만 저는 진짜 열심히 해서 밑잔 먹고 유기당해서 유기 숙제방에 신청 넣으면 그냥 버서커라는 이유로 칼거절 당하고 방 터쳐버린 숙코는 그 방에서 바로 받아주고 어딜 넣어도 거절 당해서 진짜 그냥 성능이 어떻건, 실력이 어떻건 그냥 거절당해야하는게 너무 슬프고 화가납니다.  안 그래도 한달 뒤에 군대가서 자연스럽게 접게 되겠지만 게임을 즐기고, 직업을 즐기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로 게임에 정 떨어지게 하기에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긴 푸념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현재 버서커 하시는 선배분들 존경하며 버서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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