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2관문을 트라이하면서 러닝을 채용하고 플레이하는 중,
분명 러닝은 집속기중에 쿨이 긴 편에 속해서 잘 채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어서 막연히 불편하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플레이를 하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쿨타임 밀림에 의한 불편함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 이유를 딜사이클을 확인해보니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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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망의 경우 계속해서 집속 - 해방의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짧은 집속 쿨을 가진
(드레, 파숄, 파스) 중에 택2를 할 수 밖에 없고 더퍼스트 2관문같은 경우는 어쩔수없이 쿨이 긴 러닝을 채용하고 약간의 산책을 감수할 수 밖에 없잖아요.
하지만 중수는 집속기 중 하나를 쿨이 긴 러닝을 채용해도 쿨정렬에 문제가 없어요.
모든 스킬 쿨을 재정렬해줄 돈까스가 있기 때문에.
예시를 들어보면,
헤크파스 - 해방(1) - 헤크러닝 - 해방(2) - 인듀 - 해방(3) - 헤크파스 - 해방(4)
하고 중수치다보면 다시 전부 쿨 정렬.
따라서,
[헤크러닝] x 1 , [인듀] x 1 , [헤크파스] x 2 = 4해방으로 상황따라 섞어서 사용해도 현타없이 중수 굴리기가 가능하죠.
그렇게 때문에 이 [헤크+러닝] 자리는 그 어떤 집속기가 들어와도 상관없고 심지어 어스스매셔가 들어와도 쿨정렬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스스매셔를 넣고 플레이를 몇번 해봤는데,
(헤크파스 - 어웨 - 스매셔 - 이터 - 인듀 - 퍼스 - 헤크파스 - 사믹 - 중수) x 반복
이 자연스럽게 계속 이어졌습니다. 대신 퍼스 쓸때는 방깎유지가 살~짝 아슬아슬하긴해요.
그럴땐 인듀 쓰고 헤크 한번 쓰고 퍼스를 쓰면 되구요. (다음은 파스헤크)
딱 처음 헤크파스 - 어웨를 쓰는 구간만 피면이 아니고, 나머지 모든 구간이 피면입니다.
이것 마저도 중수를 켜기전에 미리 3코어를 채워놓는다면 어웨 단 하나 쓰는 구간만 피면이 아닙니다 ㅋㅋ
또 장점 하나가 헤크를 쓰는 간격이 길기 때문에 홍염이 딱히 필요없어요.
영 줄 곳이 없어서 헤크 빗나갔을때의 리스크 감소를 위해 그냥 헤크에 넣어두긴했는데 보석칸 하나가 남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4-2 210줄 무력때 이터에 홍염있으면 두번 쓸 수 있기도 하구요.
먼가 이상하게도 스매셔 트리가 dps 200만이 더 높게 나오긴했는데.. 해방기 크리 적중률 차이인거같으니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 거같고 딜사이클이 이런식으로 굴러가는구나 체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