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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아의 고인물 알빠노행보는 여전

휴이이
댓글: 14 개
조회: 3698
추천: 6
2024-01-02 13:10:47
로아는 전통적으로 고인물들에게는 알빠노 선발대 알빠노 행보를 보이며 ‘먼저 하면 병신’이라는 문구를 남기는게 유구한 전통이었다.

하지만1 베스칼과 카멘 출시를 발표하는 로아온에서 엔드컨텐츠 출시에 주력하겠다, 엔드컨텐츠 보상에 더더욱 신경쓰겠다라는 멘트로 점점 고인물들에게 “오 드디어 우리도 챙겨주는건가?” 라는 희망을 안겨주었다.

하지만2 그 컨텐츠들이 출시되고 이 말들 또한 겉번지르르한 허상이라는게 밝혀졌다. 베스칼과 카멘하드를 갈정도의 유저라면 해당직업에 대한 애정을 가졌음은 물론이요, 상당한 시간과 돈을 쏟은 상태일것이다. 한마디로 물렸다는 거다. 해당 컨텐츠에서 걸러진다고 표현되는 몇직업이나 특히 헤드딜러들에게는 형언할수없는 박탈감을 선사한다.

베스칼? 카멘? 그래 12관까지는 그러려니해 특히 2관은 밸런스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헤드딜러가 패턴을 피하거나 상태이상들을 씹으면서 딜을 하느냐 못하느냐로 딜파이를 나누어먹을수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근데 이 베스칼과 카멘 3,4 ㅋㅋㅋㅋㅋ 정말 알빠노의 환상 콜라보다. 백딜러? 타대? 그깟 잡기패턴 하나나 날개치기 정도 그냥 기상기 달깍하는 시간정도의 딜로스다. 반면 헤드딜러는 어떠한가. 붕쯔붕쯔 스페이스 환장의 콜라보로 반응해야하는 베스칼 잡기나 카멘의 패턴들에 맞으면 최소 3초의 딜로스에서 사망까지 이루어진다. 체방? 바로 앞에서 말했다. 어차피 뒤진다 능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의미없음을 바로 알거다.

앞선 설명이 좀 길었는데 논지로 돌아와서, 위에서 열거한 엔드컨텐츠에서 또 로아는 알빠노로 일관하는중이다.
헤드에서 딜을 하기 ‘어려운 환경’과 ‘불쾌한 환경’은 정말 다른 이야기라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로아의 엔드컨텐츠는 정말 헤드딜러들에게 불쾌하기 짝이없을뿐더러, 제일 최근에 이루어진 밸패에서 정말 불쾌함의 끝을 보여줬다.

그 앞선 카멘 출시 밸패에서 자기들 입으로 엔드컨텐츠에 맞게끔 밸패를 진행하겟다고했다. 다행이 사람구실 못하던 디트들에게 버프 한모금 쥐어줬다. 그걸로 불쾌한 환경 울며겨자먹으며 꾸역꾸역 생존해왔다. 하지만 이자식들 배럭구간에서 딜파이를 좀 잘먹네? 걍 너프 먹어라~ 본캐 고인물들? 너네는 알아서 잘할거잖아 더 온몸비틀어~

이게 맞는 방향성인가? 그래 새로운 유입. 중요하다! 근데 그것도 윗물이 건실해야 아래도 건실하고 의미있는것 아니겠는가? 나같아도 당장 뉴비들에게 배럭으론 무난하니 재밌게 해볼만한데 16층 이상이나 본캐로는 고려를 좀 더 신중하게 해보라고 말하고 다닌다.

니들이 말했던 엔드컨텐츠 방향성에 안그래도 구조상 도태되고있는 딜러에게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한 잣대로 너프 밸패를 감행했는지가 의문이다. 가슴이 시킨 캐릭은 그 뜨거웠던 가슴이 식을수는 있어도 여전히 가슴안에 존재한다. 오늘도 여전히 상실감에 로아 로딩화면이 공허해지는 하루이다.

Lv11 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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